추야몽秋夜夢

추야몽秋夜夢

제2호 한용운공동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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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도서출판 샘문
원산지한국
브랜드샘문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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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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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회 한용운문학상 공동시선집

 

추야몽秋夜夢

(샘문시선 H0002)

 

신문학헌장

-신문학헌장 6

-헌장문 저자 이정록

 

발간사

-2호 한용운공동시선집

출간을 축하하며 7

- 문학그룹 샘문 이사장 이정록

 

서시

한용운 - 추야몽秋夜夢 9

-시인, 독립운동가

 

만해 연보

만해 한용운 11

한용운문학상 특집시

이근배 찔레 외 2 15

-대한민국예술원 39대 회장, 시인, 교수

 

한용운문학상 초대시

한용운 - 슬픈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외 1 20

이근배 - 독도 만세 외 1 24

김소엽 - 사막에서.9 2 28

손해일 - 새끼 이바구 외 1 33

도종환 - 단풍 드는 날 외 1 38

이정록 - 불끈 쥔 세상 외 2 40

지은경 - 산행 외 1 47

강정화 - 해빙기 외 1 49

이진호 - 작고한 아내 김연옥에게 외 1 51

김유조 - 시 남해 보리암 행 외 1 57

서창원 - 꽃에 물린 그리움 외 1 59

심종숙 - 우리 동네 외 1 62

 

베스트셀러 시인 특별초대석

이정록 - 탈옥 외 2 65

-샘문시선 베스터셀러 시인

 

한용운문학상 초대석 시ㄱㄴㄷㄹ순

강성화 - 길 외 1 70

김동철 - 모정母情 1 73

김영홍 - 동지 달 긴긴 이 밤 외 1 76

김용식 - 나를 가둔 펜데믹의 슬픔 외 1 79

김환생 - 이방인異邦1 83

노금선 - 못과 망치 외 2 85

류시호 - 대천 바닷가에 서면 외 1 88

박길동 - 내 마음속에 그림 그리기 1 1 91

신재미 - 금빛 환상조 외 2 94

신호철 - 바람의 하루 외 1 97

예시원 - 수구레 맛을 알다 외 1 101

오호현 - 비워 내는 마음 외 1 103

이기호 - 삶의 여행 외 2 105

이동춘 - 어둠 짓 내모는 달 외 1 108

이상욱 - 동해남부선 외 1 111

이순옥 - 로멘틱한 덫 외 1 114

이연수 - 길 위에 서서 외 1 117

이종식 - 내일을 위하여 외 1 120

이형준 - 밤꽃 외 1 123

인정희 - 고목나무 외 1 125

장주우 - 물들인 사랑만 바라기 외 1 127

정만진 - 막걸리 사랑 1 1 130

정세일 - 처음 향기의 어림과 눈빛 외 1 133

정정기 - 사랑보다 용서와 믿음이더라 외 1 136

정종복 - 그냥 사는 일 같아도 외 1 138

조기홍 - 인연 외 1 141

표시은 - 핑크빛 연가 외 1· 144

홍찬선 - 전봇대 외 1 147

 

한용운문학상 초대석 시조

송영기 - 가을 왔네 외 1 152

 

한용운문학상 초대석 수필

노자규 - 도시락 두 개 외 1 156

 

한용운문학상 특집 건///

이정록 - 건강과 마음관리의 함수관계 164

-칼럼니스트 이정록 교수

 

2회 한용운문학상계관부문수상작

 

[대상]

김후란 - 시집 : 그 별 우리 가슴에 빛나고 외 2

신작시 : 가족 외 2 168

 

[최우수상]

신혜경 - 시집 : 서랍속에 작은 나 외 2

신작시 : 그녀의 거울 외 2 174

 

[우수상]

예시원 - 시집 : 진주 사는 거지 외 2

신작시 : 자작나무 숲 외 2 184

정세일 - 시집 : 달이 별빛을 사랑하는 날 외 2

신작시 : 작은 별 소나타 외 2 189

김 원 - 시집 : 광화문 전설 외 2

신작시 : 지구인에 대한 견해 8 2 197

전순선 - 시집 : 별똥별 마을 외 2

신작시 : 품앗이 외 2 202

 

중견부문수상작

 

[대상]

김정호 - 할머니의 경전經典 2 210

 

[최우수상]

[시부문]

강성범 - 추석 날, 보름달 외 2 218

박길동 - 아버지의 그늘 외 2 224

 

[시조부문]

정희오 - 간병 외 2 232

 

[수필부문]

이종식 - 내 마음 속에서 꽃이 핀다 외 1 237

 

[우수상]

 

[시부문]

염동규 - 태초의 새벽 외 2 246

오호현 - 백령도 풍경 외 2 253

장주우 - 사랑의 증표 외 2 260

이동현 - 홍시, 아 그리운 어머니 외 2 266

김춘자 - 생과 사를 넘나드는 대학병원 외 2 274

 

[시조부문]

송영기 - 북악산에 올라 외 2 280

 

[수필부문]

김종국 - 우리집 암소 외 2 285

 

[동시조부문]

표시은 - 올빼미와 뻐꾹이 랩쏭 외 2 294

 

[특별작품상]

 

[시부문]

김정자 - 몽돌의 무게 외 2 302

이태복 - 고향길 외 2 309

김환생 - 영산홍 2 316

박제명 - 눈물 가게 외 2 321

강영욱 - 청양고추 외 2 328

강성화 - 한용운 연가 외 2 334

전문구 - ㄱㄴㄷ 외 2 339

 

[시조부문]

황상정 - 시중선의 길 외 2 344

 

[수필부문]

변화진 - 병호서원의 배롱나무 외 2 348

 

[특별창작상]

 

[시부문]

신정순 - 엄마 배롱꽃 외 2 358

고태화 - 흑백 필름 속에 내리는 장맛비 외 2 363

이수달 - 회 생각, 그대 생각 외 2 370

손영미 - 헛되이 소멸하는 생육 외 2 376

경달현 - 독립운동가들의 삶, 먼 길을 돌아 외 2 383

최명옥 - 바람 같이 변덕스런 삶 외 2 389

신호철 - 호수의 얼굴 외 2 394

 

[시조부문]

강덕순 - 독도 외 2 400

 

한용운문학상 특집 ///

이정록 - 조지훈, 박목월, 김유정의 재해석 404

 

한용운문학상 특집 ///

이정록 - 시간 1분은 얼마짜리인가? 408

 

2회 한용운신인문학상(등단)

 

시부문수상작

 

문창진 - 어머니의 붕어빵 외 2 412

박영구 - 산사의 핀 홍매화 외 2 418

이승재 - 아들 면회에서 돌아오는 길 외 2 423

이재영 - 바람의 길 외 2 429

조성숙 - 갯벌 위의 희망 외 2 434

이영형 - 선 외 2 440

최신규 - 봉숭아 연정 외 2 446

이찬억 - 꿈꾸다 깬 눈 외 2 451

김은해 - 나의 심장이 나에게 말한다 외 2 456

유현민 - 인생의 무게에 대하여 외 2 461

 

시조부문수상작

 

김 혁 - 구정舊正 2 468

 

한용운문학상 특집 시이론

 

이정록 - 시 쓰기의 이미지와 아이러니 473

-대림대학교, 샘문대학교 주임교수

 

2회 한용운공동시선집

 

시부문출품작ㄱㄴㄷㄹ순

 

강안나 - 어머니의 나이테 외 2 478

고덕주 - 등꽃 외 2 482

공선옥 - 내 이름은 고독 외 2 490

구영수 - 사진 회상 외 2 495

권나현 - 쌔주 한 잔 묵고잡소 외 2 500

김민채 - 가얏 아리아리 외 2 505

김사철 - 망초꽃 외 2 508

김수자 - 존재의 아픔 외 2 513

김철호 - 엄마 지금은 아니야 외 2 517

김 혁 - 무지개 외 2 521

남원환 - 꿈은 이루어진다 외 2 525

민인기 - 망초꽃 피는 언덕 외 2 529

박남숙 - 설익은 가을에 외 2 532

박봉황 - 보름달 외 2 535

박선희 - 큰 언니 외 2 539

박승문 - 화양연화 외 2 544

박영화 - 오필리아를 위한 파반느 외 2 549

박희문 - 노랑 민들레 외 2 552

배학기 - 고구마 외 2 555

백정해 - 대금 소리 외 2 559

송명재 - 달의 소야곡 외 2 562

신성자 - 존재들의 죽고 사는 운명 외 2 567

엄상우 - 별 헤는 날 외 2 571

원영신 - 님아 외 2· 575

유호근 - 산사 풍경 2 579

이동춘 - 반갑잖은 힌남노야 외 2 583

이순기 - 아침 기도 외 2 587

이순옥 - 아련하고 아린 농다리에 맞닿다 외 2 591

이연수 - 겨울 바다는 알고 있다 외 2 595

인정희 - 도라지꽃이 피면 외 2 601

임승국 - 풍류 2 604

장복순 - 감나무의 사계四界 2 608

정예실 - 금강산 회억 외 2 611

정정기 - 질곡桎梏의 시간 외 2 614

조기홍 - 구절초 사랑 외 2 618

조재훈 - 타워크레인 외 2 622

최순철 - 안전벨트 외 2 627

추원호 - 굴비의 원죄 외 2 633

허만순 - 물 외 2 637

허문희 - 백로의 애상愛想 2 640

황규헌 - 무궁화 꽃 피는 8.15 2 644

 

수필부문출품작

 

김상윤 - 잡학 논리학 외 1 652

유경선 - 사용 금지어 외 1 657

 

동시부문출품작

 

표시은 - 백조의 호수 외 2 664

한용운문학상 특집 ///

 

이정록 - 인공 태양과 핵융합 발전 668

- 대림대학교, 샘문대학교 주임교수

 

|편집후기| 672

문학사 소개 673

문학그룹 샘문 도서출간 안내 678



<시인 소개>

 

이정록

 

<필명 : 샘터(1983~)>

<아호: 승목, 지율, 수인, 제백>

<시인 교수 수필가 소설가 문학평론가 칼럼니스트 한국화작가>

<, 시조, 수필, 소설, 평론 (등단)>

스테디셀러 시인(네이버, 교보문고 선정)

베스트셀러 시인(네이버, 교보문고 선정)

 

<학력/경력>

대림문예대학 주임교수

대림대학교 주임교수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패션산업)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경영)

고려대학교 평교원(시창작)

()샘문사이버교육원 원장

(사샘문평생교육원 원장

()문학그룹샘문 이사장

()도서출판 샘문 회장

()한용운문학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국제PEN한국본부 인문정보화위원회 위원

 

<언론>

샘문뉴스 발행인, 회장

(SAEMMOONNEWS)

 

<수상>

한용운문학상

한국문학상

샘터문학상 대상

한국스토리문학상

동양화 국제전 특선 2

(일본, 도쿄미술관)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 대상

 

<재정>

샘문뉴스 신춘문예

샘문학상, 본상

샘문학상, 신인문학상

한용운문학상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

 

<표창>

국회의원 심상정

국민대표 33인 선정 등 다수

 

<등재>

국가상훈인물대사전

(국가상훈편찬위원회/문화예술 인물 편)

 

<시화전>

세종대 광개토대왕홀 등 17

 

<시낭송회>

시힐링디너콘서트 등 24

 

<전시회>

한국화 국내전/2017~2019예술의 전당, 5

동양화 국제전/2017~2019-일본,도쿄미술관, 3

 

<저서>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초판발행-1993)

양눈박이 울프(3)-교보문고 골든존 전시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3) - 교보문고 골든존 전시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재발행판 5-2020)-교보문고 골든존 전시

꽃이 바람에게(3) - 교보문고 골든존 전시

바람의 애인, (시화집) - (3) - 교보문고 골든존 전시

 

<공저/시집>

사랑, 그 이름으로 아름다웠다

청록빛 사랑 속으로

사립문에 걸친 달그림자

우리집 어처구니는 시인

태양의 하녀,

아리아, 자작나무숲 시가 흐르다

, 별을 보며 점을 치다

고장 난 수레바퀴

첫눈이 꿈꾸는 혁명

바람을 연모하는 꽃

리라꽃 그늘 아래서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추야몽秋夜夢 52

 

 

<신문학헌장>

 

샘터 이정록

 

문학이 인간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주는 감동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작품을 출산하고 매체를 통해서 보여주고 이를 인간이 향수 할 때 비로소 본질을

찾을 수 있다.

 

시인, 작가들은 청정한 생명수가 솟아나는 샘물을 제공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며

노마드 신문학파로서 별들이 꿈꾸는 상상 속 초원을 누비며 별꽃을 터트려야 한다.

 

문학 활동은 인간의 영성을 승화시켜 은사적, 이타적 인생을 살아가도록 구축해주는 도구로 인간이 창조한 가장 심원한 예술이며, 갈구하는 본향을 찾아가고 이상을 실현시키는 수단이다.

 

문학인은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황폐화 된 인류의 치유와 날 선 정의로 부패한 권력과 자본을 정화하고 보편적 가치로 약한 자를 측은지심으로 대하는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작금의 한국문학을 점검, 반성하며 이를 혁신하여 시대와 국민과 문학인

이 함께하는 문학헌장을 제정하여 신문학운동을 전개할 것을 선언한다.

 

첫째 : 삶에 기여하는 숭고한 문학을 컨버전스화하고 고품격 콘텐츠로 승화시켜 인류가

향수하게 한다.

둘째 : 수천 년 역사의 한민족 문화 콘텐츠를 한류화하여 노벨꽃을 피우고 인류의 평화,

자유, 행복에 기여한다.

 

셋째 : 위대한 가치가 있는 문화이기에 치열한 변화를 모색하고 품격을 최선상으로 끌어올려

세계문학을 선도하자.

 

202166

헌장문 저자 샘터 이정록

 

 

<발간사>

발간사

2호 한용운공동시선집


출간을 축하하며

 

 

문인 여러분 이제 바야흐로 팸덤 시대가 열렸습니다. 우리 코리아 소프트파워가 세계 2위라고 합니다.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K-콘텐츠 브랜드력이 상승하여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 문단에는 무척 희망적입니다. 우리 문단의 기회요 우리 샘문에 기회입니다.

 

국내 문화경제나 세계 문화경제를 움직이는 건 결국 사람입니다. 소비자 권력 시대에서 우리 문인들의 문학 콘텐츠를 소비하는 건 소비자들이지요. 그런 소비자들이 우리 문인들에게 반문합니다.

 

왜 내가 당신의 콘텐츠를 소비해야 하느냐? 강요하지 말라. 당신 자신을 위해서 생산한 콘텐츠는 당신 자신이 소비해라. 당신이 나를 위해서 생산한 콘텐츠라면 소비해줄 수 있다. 그러나 당신 자신을 위해서 생산한 콘텐츠는 내겐 필요가 없다라고 아주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문인 여러분 한류 트롯을 보십시오? 방탄소년단에 노래들을 보면 자신이나 주위 몇몇을 위해서 생산하는 게 아니라 세계인들 즉, 고객인 소비자들을 위해서 생산하기 때문에 소비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문인들 대다수는 어떤 작품들을 생산합니까? 자신이 껴안고 만족하고 자신만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작품들이 대부분입니다. 문인 자신이 좋아하면 소비자들이 좋아한다구요? 어림없는 소립니다. 소비가 안 되는 죽어있는 작품을 누가 사가겠습니까?

소비자 즉, 독자가 없는 시인은 죽은 시인입니다. 생명력이 없어요. 시대에 뒤떨어진 위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노벨문학상이 안 나오는 것입니다.

 

비지니스력, 경영마인드력, 콘테츠력이 떨어지고 말이지요. 이제 시는 신비주의나 이상적인 수단이 아닙니다. 소비자가 소비하는 생활필수품이 되어야 합니다. K-트롯처럼 말이지요.

이제 샘문이 문학 팬덤을 창조하겠습니다. 디지털 문명사회에서 한국문학 팬덤을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우리가 문명의 표준을 바꾸는 순간 소비자들인 독자들의 팬덤은 가슴에서 나옵니다. 향후 일 년 내에 세부계획과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여러분 함께 동행하시지요.

 

문학그룹샘문은 회원이 10만여 명 달하는 오프라인, 온라인을 아우르는 순수 문인분들로만 구성된 문학단체로 압축 성장하였습니다. 메스미디어의 정보홍수 속에서도 문단 사상 최초로 표준화한 융합시집인 컨버젼스감성시집 제12호를 출간에 뒤이어, 이번에는 <한용운문학상>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를 제정하여 주최하고, <한용운문학상공동시선집> 2호를 발간하였습니다.

 

이번 제2회 행사도 <K-문학페스티벌>이란 사업명으로 서울특별시와 포스코건설 외 여러 기관, 기업으로부터 선정되고 후원받는 행사이며, 한용운 선생님 유가족이 허락한 최초의 대의 명분과 당위성이 있는 문학상 및 시낭송 경연, 공동시선집 발간입니다.

 

서울특별시와 여러 후원기관에서 선정해주시고 후원해 주실 적에 적정 조건이 따랐습니다.

골방이나 동아리 형식이나 주먹구구식이 아닌, 체계적인 시스템과 혁신적인 기획으로 한국문학을 세계화, 한류화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열정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학에 확산성이 필요하다. 또 볼륨이 필요하다. 시상도 미래의 동량들도 많이 발굴하고, 의기소침해 있는 기성 문인들도 동력을 불어넣고 해서 K-트롯처럼 대폭적으로 활성화를 시켜라, 귀 단체에서 기획한 데로 노래 오디션처럼 스타를 발굴하세요. 이렇게 말씀들을 하셨습니다. 이제 한국문단도 새로운 별들이 필요합니다. 그 중심의 샘문이 함께하겠습니다. 별 밭을 일구고 별꽃을 모종하고 밑거름을 잘 줘서 노벨꽃을 피우겠습니다.

 

이번 제2호 한용운공동시선집에서는 시, 시조, 동시, 수필, 평론 부문에서 123분의 시인 및 작가가 응모하셨고 저명하신 초대 시인들이 옥고를 주셔서 총525편이 접수되었습니다. 이번 한용운공동시선집에 실린 작품들을 살펴보면 우리 인간의 근원적 정신세계를 함축된 언어 및 정서적, 감성적 터치와 해학, 풍자, 이야기가 시적 성찰을 절묘하게 담고 있어 우리의 정신적 삶을 안정적으로 승화시키기에 풍족한 공동시선집이 될 것입니다.

 

이제 샘문시선도 명품브랜드 반열에 올라 위상이 높아졌으며, 샘문 가족 여러분들의 긍지와 자부심 또한 높아졌으리라 믿습니다. 끝없는 성원과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문인, 독자 여러분들의 위로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 이였습니다.

 

샘문그룹은 기존의 사명대로 회원들의 문학적 기량과 품위를 높이기 위해 컨버전스감성시집, 한용운공동시선집의 정기적인 출간을 지속적으로 출간하고, 개인 단행본 시집인 시조집, 수필집, 소설집, 시화집, 이론서, 교재 등 다양한 도서를 출간하는 소명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K--문학 페스티벌> 사업이 축제로 개최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코로나로 상처받은 분들께 위로가 되고, 신명이 나는 축제로, 더 나아가 세계화 일환으로 우리 K-문학을 세계 중심으로 진출시키고 한류화 하는데 일조하고, 노벨꽃도 꼭 피우겠습니다.

 

저희 샘문그룹은 앞으로 품질과 완성도가 뛰어난 미디어서비스, 교육서비스, 문학서비스,

출판서비스, 자격증서비스, 언론서비스, 유통서비스를 회원님들께 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또한 회원님, 독자님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하여 개선하고 혁신하여 큰 가르침에 보답하겠습니다.

 

출간과 행사 준비로 밤을 새워가며 고생한 편집 실무진, 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한용운문학상 및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에서 수상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내방을 하셔서 격려해주시고 성원해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또한 끝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님들께도 존경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22. 10. 29.

사단법인 문학그룹샘문 이사장 이정록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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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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