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눈박이 울프

양눈박이 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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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눈박이 울프

 

1. 도서 제목 : 양눈박이 울프

 

2. 작가 : 이정록(시인)

 

3. 출간일 : 2021330

4. 쪽수 : 170

5. 무게 :178g

6. 사이즈 : 130 × 210

7. ISBN : 979-11-91111-15-6

 

8. 관련분류 : 국내도서> 문학> 에세이>

국내도서> 문학> > 희곡> 한국시

 

9. 정가 : 10,000

 

10. 목차 :

 

 

 

 

이정록 서정시집

양눈박이 울프

 

시인의 말 : ······· 4

회색도시가 낳은 양눈박이 울프, 그는 천재인가 괴물인가

 

1부 양눈박이 울프

 

양눈박이 울프 ·············· 12

그놈 속이 꽉 찼네, 실하당게 ··········· 18

박꽃의 정체성 ··········· 23

, 태백산이여 천 년 주목이여 ········· 25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27

완동골 부자의 꿈 ·············30

이녁, 손 꼭 잡고 ·········· 41

세월아 게 섰거라 ·········· 44

어머니 어머니 ···········47

고달픈 지혜 ············ 50

모순 ·········· 53

담양지몽潭陽之夢 ······· 55

 

2부 극복 알고리즘

극복 알고리즘 ········· 58

좌판 위 널브러진 화양연화 ······· 61

추억으로 가는, 미련 ····64

도리를 다하는 사랑 ··········· 66

산함박꽃 ············· 68

다시 피는 꿈 ··········· 71

여정의 오류 ············ 72

과 사·············· 75

3부 신의 날개 되어라

신의 날개 되어라 ········· 78

초심 ····· 80

불편한 진실 ········ 83

오늘 ··················· 87

가을 이야기 ··········90

섬김 다한, 백년화 질 때까지 ·········94

시험 ············· 96

선경仙境 ············· 99

사랑이란 ············ 102

사랑, 참 어렵다 ·········· 103

아쉬운 한 해를 보내며 ······· 106

마법사 ············· 108

대통밥 설화 ·········112

형설지공螢雪之功 ········115

 

4부 아리아 자작나무 숲 시가 흐르다

아리아, 자작나무 숲 시가 흐르다 ········ 122

역마살 ············ 125

그리움 ············· 127

행복한 아침입니다 ········· 128

고약한 존재 ············· 129

여행을 떠나야겠습니다 ········· 130

자작나무의 넋······ 131

태동시대 ············132

연화蓮花 ······· 133

충분의 조건 ·············· 134

순수한 사랑의 방정식········135

용서 ········· 137

구름이 소원하길 ········ 138

부디 잘 살아요 ······ 140

보고싶다 ········ 142

그대여 영원하라 ·········· 143

큐트 ······146

인생강령人生綱領 ······· 148

 

5부 절규하는 죽음의 난 바다

절규하는 죽음의 난바다 ······· 150

장미의 배반 ·········· 152

사랑의 길 ········ 153

아가씨 가을 산책 ········154

꿈이었던가 ··········156

사랑향 ··········· 158

잎새의 끝장, 눈물 ·········160

인생의 논제 ········· 162

광대나물 마녀 ·········164

백야白夜 사랑 ·········166

아도니스 왕자 ········168

 

 

<작가 소개>

 

이정록

 

<필명 : 샘터>

<아호: 승목, 지율, 수인, 제백>

<, 시조, 수필, 소설, 평론 (등단)>

 

<학력/경력>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의류패션학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경영학

고려대학교 시창작 수료

대림대학교 주임교수()

대림문예대학 주임교수()

샘문평생교육원 원장()

도서출판 샘문 회장()

샘문시선 발행인()

()샘터문학 회장()

()샘터문인협회 이사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PEN한국본부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언론>

샘문뉴스 발행인

(SAEMMOONNEWS)

 

<수상>

샘터문학상 수상

한국문학상 수상

한국스토리문학상 수상

동양화 국제전 특선 2회 수상

(일본, 도쿄미술관)

 

<등재>

국가인물대사전 등재

(국가상훈편찬위원회_현대사의 주역)

 

<전시회>

한국화(국내전)2017,예술의 전당 외 5

동양화(국제전)2017,일본,도쿄 외 2

 

<저서/시집>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 (1993-1)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양눈박이 울프

천국, 소스코드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 -

(2020-2, 3, 4,5)

문학을 사랑해서

꽃이 바람에게

 

<공저/시집>

사랑, 그 이름으로 아름다웠다 외 32

 

 

<서평>

(서문)


회색도시가 낳은 양눈박이 울프, 그는 천재인가 괴물인가

세파에 한 눈을 잃고 사랑의 한 눈을 잃어 두 눈이 멀어버린 울프! 양눈박이는 울부짖는다 우우우 ~ ~ ~

지독한 꿈을 꾸었다.

지독한 세상에 휩쓸리고 지독한 사랑에 배신당해 두 눈을 잃고 울부짖는다. 우우우 ~ ~ ~

우우우 ~ ~ ~

그가 눈을 번쩍 떳다. 광명천지를 본 것이다. 신이 신의 권능으로 광명을 허락한 것인가?

세상천지가 한 눈에 들어오고 우주가 들여다 보이고 시가 자동으로 써지고 퇴고가 저절로 된다.

세파에 한 눈을 잃고 사랑의 한 눈을 잃어 두 눈이 멀어버린 울프! 양눈박이는 울부짖는다 우우우 ~ ~ ~

 

지독한 꿈을 꾸었다.

지독한 세상에 휩쓸리고 지독한 사랑에 배신당해 두 눈을 잃고 울부짖는다.

우우우 ~ ~ ~

우우우 ~ ~ ~

그가 눈을 번쩍 떳다. 광명천지를 본 것이다. 신이 신의 권능으로 광명을 허락한 것인가?

세상천지가 한 눈에 들어오고 우주가 들여다 보이고 시가 자동으로 써지고 퇴고가 저절로 된다.

두 눈을 잃고 회색늑대가 되어 회색도시 미로를 끝없이 방황 하였다.

어느 누구는 그를 괴물이라고도 했고,

어느 누구는 그를 천재라고도 했고,

어느 누구는 그를 양반이라고도 했고,

어느 누구는 그를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하기도 했고,

어느 누구는 그를 존중하고 사랑하기도 했다.

우우우 ~ ~ ~ 우우우 ~ ~ ~

그는 오늘도 울부짖는다.

신이 광명을 되찾아 주었는데

그는 왜 다시 눈을 감고 처절하게 울부짖을까?

습성이리라,

그동안 학습되고 각인된 습성이 남아 있어 그러리라.

시는 맑은 영혼으로 써야 한다는 울프의 철학만은

살아 있어서 그는 오늘도 세상을 어루만지고 보편적

가치로 관용과 배려로 측은지심으로 대한다.

서투르지만 지속한다. 언젠가는 이 또한 습성이 되어

진정한 사랑을 실현하리라.

참한 인간으로 돌아오리라.

사랑의 실현은 인간임을 실현하는 길이란 좌우명을

구현하리라.

이후부터는 두 눈을 크게 뜨고 울부짖으리라.

사랑의 노래를 고혹하게 부르는 시인이 되어 순수한

독자들의 마음에 맑은 향기를 불어넣어주고 세파에

쩔고 속박된 독자들 마음에 자유를 주리라.

얼어붙은 심혼心魂 해빙하여 연두빛 춤을 추게 하리라.

휴머니스트가 되어, 자연의 순응자가 되어, 타락하고

피폐화된 인류와 자연을 살려내고 휴머니티를 살려내

는 사랑시를 흩뿌리리라.

본 시집을 출간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시고 용기를 주신 문 단의 어른이신 대한민국예술원 이근배 회장님, 국제PEN한국본부 손해일 이사장님,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님, 도종환 시인님, 대전대학교 김소엽 교수님, 샘문대학교 서창원 총장님, 지은경 박사님, 샘문대학교 교수 및 강사님들, 샘문시선 편집 실무진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지인들께도 감사드리고, 금쪽같은 외아들 보물섬이현석군과 비주님께도 사랑한다는 말씀드립니다.

진정으로 성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독자님들께도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2021326

샘터 이정록 사룀

 

 

(본문 내용 중에서)

 

사는 게 버거울 때

새벽녘 공동어시장에 함 가보라

야밤이 낮인 듯 치열하게 살아간다

어부와 중간상인 경매중개인에 눈치작전

한 손으로 한 손을 가리고 날리는 싸인

일반인은 알아들을 수 없는

프로들의 언어를 보면서

손의 땀이 나고 신명이 난다

경매가 끝난 후 어시장 근처

매운탕집에 들러

얼큰한 생선매운탕 한 그릇 먹어보라

국물 속에서 뜨끈뜨끈한 생기와

희망이 피어오를 것이다

 

<극복 알고리즘 > 일부

 

여인은 자신을 희생해 바가지가 된다

사람들이 수천 년 동안 대대로 사용해 온 생활 용구다

소박하고 은근한 정감의 여심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다.

물과 곡식을 퍼내고 담는 그릇도 되고

탈을 만들어 여심의 흥취와 슬픔을 불러오기도 한다

이렇듯 순정과 순종의 모습으로 정겨운 가을

서정으로 자리 잡은 소중한 여인을 만나고 싶다

 

<박꽃의 정체성> 일부

 

 

눈물도 호강이라 헙디여

참말로 고생스러운게 눈물도 안나옵디다

죽지 못해 산다고 헙디여

죽을 만큼 아픈게

죽을 생각도 안납디다

미워도 한시상

좋아도 한시상

긍게 말라 비틀어져분 가슴팍 달래감서

보둠아 감시롱 살고 볼일이여

암만 살아갈 일이랑게

쩌짝 산밭에 풀도 메야허는디

콩밭도 솎아 줘야되는디

문뎅이 껍데기 손꾸락 장단쳐감서

호멩이질 허다본게

호맹이자루 뿌러져 부런네

염병허네

이 양반 어디 가부럿당가

영감 어디 있소

 

<이녁, 손 꼭 잡고>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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