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이정록 시집 - 본 시집은 현재 「베스트셀러」입니다. (2쇄까지 완판, 현재 3쇄 판매중)

고객평점
제조사도서출판 샘문
원산지대한민국
브랜드도서출판 샘문
모델979-11-91111-16-3
시중가격10,000원
판매가격 9,000원
포인트 0점
최소구매수량1 개
최대구매수량999 개
배송비결제수령후 지불

총 금액 : 0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 , , ,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1. 도서 제목 :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2. 작가 : 이정록(시인)

 

3. 출간일 : 2021330

4. 쪽수 : 179

5. 무게 :185g

6. 사이즈 : 130 × 210

7. ISBN : 979-11-91111-16-3

 

8. 관련분류 : 국내도서> 문학> 에세이>

국내도서> 문학> > 희곡> 한국시

 

9. 정가 : 10,000

 

10. 목차 :

 

 

 

이정록 서정시집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시인의 말 : 서럽게 피어나지 않는 꽃, 어디 있으랴 ····4

1부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 12

나는 춘풍春風입니다 ············ 13

이카로스 폰 ···················· 14

춘화春花 ············· 16

두 갈래 길 ·············17

구실바위취 ··················· 18

아리아의 소망 ················20

봄처녀 꽃바람 난 소리 ········ 22

내 사랑 울보 ·········· 23

노숙자 ··················· 24

사랑의 새벽 기도 ··············· 26

자각의 눈물 ············· 27

중력 ·········· 28

비연 ······ 29

주점에 들러 목이나 축이세나 ····· 30

참이슬 ··········· 32

인생의 목적 ····· 33

여기까지 잘 오셨습니다 ··········· 34

이모티콘 ············ 36

사람 냄새 ···········37

어머니, 어머니 ············ 39

진실한 기도 ······· 42

자귀나무꽃 ·········· 43

선경의 추억, 소쇄원 ············44

희망의 나라 ··········· 46

잃어버린 세계를 소환하라 ············ 48

시인의 산책 ·················· 50

공원 벤치 ····················· 52

2부 나는 이들을 신이라 말한다

기적 ·················· 54

장마 ·························· 55

나는 이들을 신이라 말한다 ··········· 56

사랑의 맹세 ··················· 57

감탄사 ··············· 58

대한독립만세 ··············· 60

야화夜花 ·············· 61

담양 장날 ·················· 62

미리 쓰는 반성문 ················ 64

비요일의 우체통 ················ 65

정의로운 민주주의 ················ 66

웃음 총량의 법칙 ············ 68

당신을 사랑하세요 ·············· 69

자궁 ·················· 70

3부 천 년의 사랑

죽음, 그리고 최후의 발악 ·······72

붉은 심장으로 쓴, 가을의 전설 ······73

월계 ················ 75

천 년의 사랑 ······· 76

눈 먼 사랑 ··········· 77

한 잔의 추억 ·················· 78

무명화 ············· 79

편지 위에 핀, 수련화 ·········· 80

홍매화 연정 ················· 82

열정 프로세스 ··········83

죽어서도 그대를 사랑하렵니다 ······ 84

향이 좋은 사랑 ··········86

백조라 불러다오 ············· 88

이름 없는 벙어리 꽃 ············· 89

꿈 속에서 피어난 사랑 ·········· 90

메커니즘 ·········· 91

별 바다 ·········· 92

희망 ·············· 94

라일락, 보라빛 꿈 ·········96

명자꽃 ·········· 98

아가 노루귀 ·······99

매화가 사랑에 빠졌어 ······ 100

설중매 봄 사랑 ········ 101

무명화가 피었어라 ········102

시공의 사랑 ········· 104

찬란한 마법 ······· 105

여명의 출사 ·····108

풍운 ········110

빛바랜 기적 ·············112

상처 --------114

 

4부 죽어서도 사랑하렵니다

 

사랑과 이별 ·········· 116

순애,············· 117

이별···· 118

청녀, 매실 짱아찌 ········ 120

인생의 논제 ·············122

죽어서도 사랑하렵니다 ··········· 124

된통 터진 죽통밥 ············ 126

사랑하는 아들아 ········128

성스런 사랑 ············ 130

눈이 내리는 날이면 ·········132

꽃술 ···········133

소천 ············ 134

자유 ···········136

너의 환상 ··········138

첫사랑 미스김 ··········139

물봉선화 ···············140

춘설春雪 ········· 141

네 냄새가 좋다 ········· 142

천 년 만 년 이어갈 사랑 ········143

5부 바람이 사랑하는 꽃

하나의 꿈을 위해 ··········146

자작나무 아래 서면 느껴져요 ······· 147

꿈 속에서 피는 꽃 ········· 148

특별한 꿈 ·········· 149

봄은 시인이다 ········· 150

고드름꽃 ············ 152

당랑거철 ··········154

애절한 꿈 ·········· 157

땅이 꿈꾸는 하늘나라 꿈 ·····158

바람이 사랑하는 꽃 ······· 160

홍매화 연정 ·············162

봄날 ·············· 163

직녀 물망초의 이별의 키스 ·······164

혁명가 나비 ··········165

마법의 24.5k ·········166

그 남자 ········167

추억의 논두렁 ········168

봉창 Two ·········171

여왕의 사랑 ······· 173

 

<작가 소개>

 

 

이정록

 

<필명 : 샘터>

<아호: 승목, 지율, 수인, 제백>

<, 시조, 수필, 소설, 평론 (등단)>

 

<학력/경력>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의류패션학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경영학

고려대학교 시창작 수료

대림대학교 주임교수()

대림문예대학 주임교수()

샘문평생교육원 원장()

도서출판 샘문 회장()

샘문시선 발행인()

()샘터문학 회장()

()샘터문인협회 이사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PEN한국본부 회원()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언론>

샘문뉴스 발행인

(SAEMMOONNEWS)

 

<수상>

샘터문학상 수상

한국문학상 수상

한국스토리문학상 수상

동양화 국제전 특선 2회 수상

(일본, 도쿄미술관)

 

<등재>

국가인물대사전 등재

(국가상훈편찬위원회_현대사의 주역)

 

<전시회>

한국화(국내전)2017,예술의 전당 외 5

동양화(국제전)2017,일본,도쿄 외 2

 

<저서/시집>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 (1993-1)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양눈박이 울프

천국, 소스코드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 -

(2020-2, 3, 4, 5)

문학을 사랑해서

꽃이 바람에게

 

<공저/시집>

사랑, 그 이름으로 아름다웠다 외 32

 

 

<서평>(서문)

 

서럽게 피어나지 않는 꽃, 어디 있으랴

 

서럽고 아팠던 시절에 출간한 시집(1993.02.07.)

책로에서 만난 사랑30여년 만인 2020731

재발행하여 완판하고 6쇄째를 판매하고 있는 시점에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를 발간하였다.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이 네이버에서 전국서점을 모

니터링하여 판매 순위”, “평점 순위”, “가격순위에서 1

위를 지속한 시집을 베스트셀러로 선정하여 붉은 원

형 낙관을 찍어 주었다.

또한 독자들께도 과분할 만큼 사랑을 받았다.

너무 감사하고 감동하여 몇 날 며칠을 잠을 못 이루

고 아픈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날개가 부러진 비련의 존재가 날개가 다시 자라 비상

한 것이다. 사선에 걸친 금단의 늪에서 맑고 고운 서정

과 아름슬펐던 이야기들을 구출하여 현상계 정수리에 기

어 올라 인식의 문을 막 열고 여명의 빛살을 타고 넘어

오는 찬란한 탈출을 한 것이다.

는 맑은 영혼으로 써야 한다는 나의 철칙이 때묻

지 않도록 철저한 수양으로 심상과 철학과 시상을 최선

상으로 끌어 올리고자 한다.

기존의 패러다임을 넘어 지속적으로 나 자신을 혁파
하고 혁신하여 끝없이 도발하는 글쟁이로 승화시키고자

한다. 오늘도 배가 고파 꿈을 꾼다. 봄이라 시름시름 앓

이 하면서도 꾼다.

시의 다양성이 요구되는 시대에 어떻게 쓸 것인가를

고민한다. 매너리즘이나 독단에 갇히지 않기 위해 끝없

이 경계하며, 사유하고 관조하고 사랑한다. 이를 토해내

어 받아 쓴다.

현대시의 본질은 이미지화 하는 언어 창조이다. 언어

창조는 비유, 아이러니, 풍자, 모순, 역설 등의 요소들을

지니고 있다. 일상의 모순된 진리가 모순을 초월하도록

더 높은 선상으로 확장시켜 나가고자 한다.

그대가 만개하기까지 망울을 처연하긴 했어도 서러

움이 베 있을줄은 몰랐고 이슬 젖은 햇살이 그려낸 풍

경이 고와 눈이 시리긴 했어도 내 심상이 흔들릴 줄은

몰랐다.”

이렇듯 꽃은 망울을 참 아프게 터트린다. 난 그래서

꽃을 좋아한다. 꽃처럼 피어나 내 품에 안겨온 그녀도

아픔이 많은 꽃이다. , 그래서 그 꽃을 사랑한다. 동변

상련이고 측은지심이리라.

당산나무가 늘 그 자리에 있는 것은

바람의 신을 마중하는 것이고

내가 이 화원에 늘 서성이는 것은

서럽게 오는 그대 간절히 기다리기 위함이니

그대여 그대여

아련나래 피어나소서

그대여 그대여

아련나래 피어나소서

 

사랑의 실현은 인간임을 실현하는 것이리라.

서럽게 피어나는 꽃을 관조하며 난 끝없이 눈물을 흘

린다. 난 간절하다. 꽃이 피어나 활짝 만개하기를 간절히

기다린다. 꽃의 노래가 이토록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사랑한다는 것은 내면의 있는 순수한 자아를 발견하

는 것이리라. 순수한 꽃은 우리 마음을 아름답게 정화시

킨다. 꽃은 피폐해진 세상을 밝혀주는 존재다. 나는 그

래서 꽃을 사랑한다.

이 시집을 출간할 수 있도록 성원해 주고 용기를 주

신 한국문단의 어른이신 대한민국예술원 이근배 회장님,

국제PEN한국본부 손해일 이사장님, 한국문인협회 이광복

이사장님, 도종환 시인님, 샘문대학교 이진호 석좌교수님,

대전대학교 김소엽 석좌교수님, 샘문대학교 서창원 총장님,

지은경 박사님, 샘문대학교 교수 및 강사님들, 샘문시선

편집 실무진,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 지인들께

도 감사 드리고, 금쪽같은 외아들 보물섬이현석군과

비주님께도 사랑하고 존경한다는 말씀드립니다.

모든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1325

샘터 이정록 사룀

--중략-

 

(본문 내용 중에서)

 

나는 우주의 기운을 전하는 존재이고

가끔은 화려한 풍류를 즐기는 한량입니다

스치는 인연들 아쉽기만 한 날

또 봄인가 하는 날

솟구치는 기운 차마 억누룰 수 없어

그대 맘 한 구석 녹색 풍경으로

색칠해 드립니다

박동 느려진 그대 젖가슴

뜨거운 호흡을 불어넣어 드립니다

 

<나는 춘풍春風입니다> 일부

 

 

춘화春花 찾았더니

꽃가람 윤슬만 피어있네

종달이에게 물었더니

오수午睡에 빠진 봄볕 깨워 손잡고

간아당 물빛 타고

봄 불 지피는 홍매 보러 갔다고

풀피리 ㅂㅇㅇ ㅂㅇㅇ

두견이에게 물었더니

미쳐 자지러지는 봄바람 허리춤 잡고

영산강 뗏목 타고

봄 불 지피는 참꽃 보러 갔다고

밀피리 ㅃㅇㅇ ㅃㅇㅇ

 

<춘화春花> 전문

 

산자락 너럭바위에 털썩 주저 앉아

가냘픈 숨 몰아쉬며 살고지고

달을 짖고 이슬치며 피고지고

산야라 좋아라

여울이라 좋아라

아라라 좋아라

바람처럼 구름처럼 허욕없이 살고 지는

설화가 주렁주렁 한 무명이야기

천 년은 들려 주지요

비애悲愛

아름다워 전설이 된 꽃

 

<무명화> 일부

상품요약정보 : 서적
상품정보고시
도서명 파란 향기를 주소서
저자 이정록
출판사 도서출판샘문
크기 130*210
쪽수 179
제품구성 낱권
출간일 2021년 3월 30일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
Facebook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