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문학 워크샵 보고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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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문학 워크샵 보고서 (2019)

장지연 0 1,753 2019.08.05 02:34

SAEM NEWS

 

샘문학 워크샵 (2019)

      -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2019년 7월 27일 토요일 2시에

샘문학 내 평생교육원에서 워크샵이 있었다.

김은숙 기획국장 사회로 개회선언이 있었고

 

제 1부 국민의례가 이어

이정록 회장에 내빈소개가 이어졌다.

이정록 회장, 서창원 총장, 이진호 고문(문학박사),

박길동 부회장, 오호현 부회장, 한경동 교수,

심종숙 교수, 권숙희 교수, 박수연 자문위원,

모상철 이사, 이동신 이사, 고이순 학장,

김은숙 국장, 장지연 국장, 신순옥 국장,

이영렬 시인, 멀리 부산에서 오신

표시은 시인님이 참석하였다.

▲     ©이정록

 

  이어 이정록 회장은 인사말에서

"샘문은 명실공히

<문학사>, <평생교육원>, ​<언론사>, <쇼핑몰>,

<민간자격증 발급기관> 등 정부 인가를 마치고

미디어그룹으로서 면모 및 시스템을 갖추고

창간, 발간, 개강, 창업, 교육, 시험, 발급, 함으로서

전 세계적 플랫폼과 허브를 구축하고

노벨상 수상은 물론

 

한국문단에 질적향상을 꾀하므로서

고대, 근대, 현대를 거쳐 수천 년의 역사를 가진 

우수한 우리 한민족 인문학 및 문화 콘텐츠를

<한류화> 함으로서 인류의 정신적 의식함양에

이바지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제 발현하여 항해를 시작하였으니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 열정적인 노를 저어

우리 모두 "샘문 (왕의 연못)"을 찾아가기 위해 

순항하여 신세계,라는 항구에

도착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전 회원들이 혼연일체 되어

피나는 노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     © 이정록

  그 다음 순서로

샘문평생교육원 서창원 총재의 축사가 있었다.

서총재은 "우주적 관점에서 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해서 지구를 바라보는 관점"

"혼이 담긴 마음의 가치와 감성회복"...등

시문학 초년생들을 위한 강의를 했다.

 

 

 그 다음 순서로는

이진호 샘문학 고문의 축사가 이어졌다.

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사물을 관찰하여

서정적인 감성으로 써야된다,라고 설파했다.

▲     © 이정록

  샘문 시낭송학과 한경동 교수의

"노래여 노래여 (시, 이근배/샘문학 고문)" 라는

축시낭송이 이어졌다.

한경동 교수의 낭송은 언제 들어도 전율이 느껴진다.

그리고 이어서 권숙희 교수 (멀티미디어학과)에

자작시 "그리운 아버지"를 낭송하여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     © 이정록

▲     ©이정록

 제 2부 순서로는 시창작학과 

심종숙 교수에 특강이 이어졌다.

"시에 있어서의 이미지 조형" 이란 주제로

시각적 이미지, 청각적 이미지, 후각적 이미지,

미각적 이미지, 감관적 이미지, 촉각적 이미지,

비유적 이미지, 상징적 이미지, 역동적 이미지,

정지적 이미지, 식물적 이미지, 동물적 이미지,

광물적 이미지, 천상적 이미지, 등

여러 은유법과 심상법에 대해서 2시간의 강의를 마치며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     © 이정록

  그 다음 순서로는 한경동 교수에

시낭송학과 강좌 수강신청자들을 위한

이론과 실기 교육에 대한 지도방향 및

학사일정에 대한 설명회를 가져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 다음 순서로

멀티미디어학과 권숙희 교수에

함축된 특강과 강좌 수강 신청자들을 위한

이론과 실기 교육에 대한 지도방향 및

학사일정에 대한 설명회를 가져서서

큰 박수를 받았다.

 

 

 그리고 시조창작학과 및 가곡학과, 시창작학과,

설명회는 이정록 회장이 진행하였으며

뒤를 이어 이정록 회장에

<등록자격증>으로 발급되어지는

민간자격증에 관한 설명회가 이어졌다.


이회장은 오래전부 전부터 연구하여 준비한 

각 학과 초급과정, 중급과정, 고급과정,

지도자 과정(심화, 특화),

그리고 <2급, 1급, 교육 요강> 및 <검정시험 요강>,

특화 되고 세분화 되고 표준화 되서

새롭게 신설하고 명몀된 <자격증명>에 대해서

상세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 모두가 한국문단에 질적향샹과

미래 먹거리이고 제 4차산업인 인문학 경제에

초석을 공고히 다지는 선도적, 선재적, 선구자적,

출입 전략이고 인류 문화창달에

기여하는 혁신적

출입전략, 수행전략, 구현전략을 발표하였다.

 

 

제 3부에서는 백일장 당선자 시상식이 있었고

임용장, 임명장, 위촉장 수여식이 있었다.

이정록 회장이 수여한 이날 수여식에서는

시인, 문학박사, 아동문학가,이자

"군가"<멋진 사나이> "새마을 노래"<좋아졌네 좋아졌어>를

작사하고 천등문학 회장이며, 샘문학 이진호 고문을

샘문평생교육원 문예대학 석좌교수로

임용장을 수여하였다.

 

그리고 전임조교에는 김은숙 시인(기획국장/현직교사),

박지수 시인(총부부장/현직 4급 국가공무원)이,

행정처장에는 이동신 작가(재무이사/현직 삼성 임원) 가

시낭송과 강사에는 최미숙 시낭송가 가 임용되었고

디자인실 국장에는 신순옥 편집사가

디자인실 과장에는 문소진 편집사가

자문위원에 안숙화 교수가 위촉되었다.

▲     © 이정록

 

▲     © 이정록

  이날 서창원 총재, 모상철 이사는 생동감 느껴지는

사진을 촬영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     ©이정록

제 4부에서는 생삼겹살과 주류를 겯드린 파티와

맛있는 식사로 워크샵을 마쳤다.

 

 

<SAEM NEWS>

 

취재본부장 오연복 기자

보도본부장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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