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문뉴스]

        ■●샘문시선 인세 지급●■

             <개인 문집 출간>

                  《감축 드립니다》

도서출판샘문 <샘문시선> 브랜드로 출간하여 <오프라인서점>, <온라인서점>, <오픈마켓서점> <샘문쇼핑몰> <네이버샘문스토어> 등에서 발매한 문집 명품브랜드 샘문시선에서 출간한 <이정록 시인>의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이 6쇄까지 완판하며 <네이버> 선정, <교보문고> 선정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교보문고 광화문 전시장 골든존에 등극하였습니다.

그리고 뒤를 이어 이정록 시인의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 <양눈박이 울프> <꽃이 바람에게> <바람의 애인, 꽃> 시집이 4쇄~6쇄까지 완판 되면서 네이버 및 교보문고 선정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위 전 권이 교보문고 골든존에 연속 등극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해외 수출>을 앞둔 "영문판" 시집 <바람의 애인, 꽃>과 향토색 짙은 제8시집 <담양 장날>이 출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뒤를 이어 서창원 시집(포에트리 파라다이스 외 4권)과 강성화 시집(그런 당신이 그리워 울었습니다 외 1권), 김영운 시집(바람이 부르는 천 년의 노래), 박동희 시집(신께서 내게 주신 인생의 노래), 최성학 시집(천 개의 그리움을 보낸다), 남미숙 시집(바람의 의자), 김춘자 시집 (별을 꿈꾸는 여자), 이종식 시집(아우라지 그리움 외 1권), 이수달 시집(태화강 연가 외 1권) 등이 베스트셀러 또는 준베스트셀러를 하였으며, 이동춘 시집 (춘녀의 마법), 정완식 소설집(바람의 제국) 등이 베스트셀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샘문시선에서 출간한 문집 등은 최소한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국내 유수의 출판사들과 이름만 들어도 존재감이 인정되는 국내 저명한 시인들과의 치열한 경쟁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는 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집류 판매가 저조한 이 시대에 치열하게 창작하고 출간하고 홍보하였기에 가능한 일이며, 또 독자의 감성을 위한 작품라면 당연히 독자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치유하고 응원하며 희망을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작품을 창작하기 위해서 저자와 출판사와 문학사가 사유하고 고뇌한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샘문시선> 베스트셀러 명품브랜드로 현재까지 출간하신 작가님들께 그동안 팔린 부수를 취합하고 산정하여, 지난번 여러차례 지급한 것을 뒤이어 이번에도 인세를 지급해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축드립니다.

앞으로도 단 한 권이라도 계약 내용대로 반기마다 인세를 지급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샘문시선>에서 출간하는 시집, 시조집, 수필집, 소설집, 칼럼집,  평론집, 동화집, 동시조집, 시화집, 꽁트집, 수상록 및 이론서, 자서전 등  각종 도서들을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세를 받으실 저자님을 아래와 같이 소개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가 시집이 되시고  문운창대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

              -- 아   래 --

    인세를 지급 받으시는 저자님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2023. 03. 28.

         
           도서출판샘문 拜上
            <샘문시선>